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재난과 트라우마 극복, '공감'에서 시작된다

  • 18기 황두길
  • 조회 : 93
  • 등록일 : 2025-06-05
KakaoTalk_20250605_161646210.jpg ( 698 kb)



2025년 4월 29일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사회적 참사의 대응과 회복'을 주제로 인문사회교양특강이 열렸습니다. 


백종우 경희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사회적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공감과 같은 사회적 자본이 총동원돼야 한다며, 그 시작은 언론을 통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백 교수는 또 '피어 스페셜리스트'(아픔의 경험 전문가)를 양성하는 제도가 사회적 재난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hdg****   2025-06-05 21:57:40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87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