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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토목학도가 짓는 새로운 네팔

  • 18기 천경난
  • 조회 : 47
  • 등록일 :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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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8일, 카트만두에서 청년들을 주축으로 첫 시위가 일어났다. 시위의 핵심 요구는 두 가지였다. 첫째, 고질적인 기득권의 부패 문제 해결이다. 국제투명성기구에 따르면 2024년 네팔의 부패 인식 지수는 34점이다. 180개국 중 107위다. 세계 평균은 대략 43점인데, 네팔은 10년째 20~30점대에 머물고 있다. 부패 문제를 보여주는 사건 중 하나가 2년 전 고위층의 서류 위조 사건이다. 부탄 난민 신분으로 미국에 재정착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 에너지부 장관 등 고위 공직자들이 뇌물을 받고 서류를 위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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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5-11-11 2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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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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