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위기와 혁신' 기획취재팀 2학기 첫 회의가 지난 5일 원장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제정임 원장님을 비롯해 곽영신 임형준 연구원, 장은미 임지윤 기자와 새로 팀에 합류한 강찬구 기자가 참석했습니다. 박선영 기자는 개인사정으로 불참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원인과 대안' 파트를 어떻게 취재할 것인지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