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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저널리즘 동향
‘유튜버는 안 되고, 기자는 되나’
- 저널리즘연구소
- 조회 : 3047
- 등록일 : 2023-03-08
한국 언론계의 기자들은 높은 수준을 갖춘 이가 없지 않지만, 대다수는 싸구려 기자, 좋게 봐도 소박한 생활인으로 사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자를 전문직에서 떼어놓고 생활인으로 주저앉히는 노동의 핵심은 바로 '베껴 쓰기'라 할 수 있습니다.

제 목 : ‘유튜버는 안 되고, 기자는 되나’
출 처 :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방송 2023년 3월호
글쓴이 : 안수찬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복제 보도, 표절은 한국 언론의 오랜 관행이다. 기자 전문직주의의 경계를 허무는 이 같은 만행이 묵인되고 고쳐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언론의 무분별한 베껴 쓰기와 받아 쓰기 실태를 짚어보고 그 해결책을 고민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