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음악 동아리입니다.
정기 공연과 합숙, 카페공연,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하며, 연주와 노래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눕니다.
악기를 다루는 사람뿐만 아니라 음악을 즐기고 싶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개인의 음악적 성장을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음은 단순한 동아리를 넘어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따뜻한 커뮤니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