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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졸업생 오승아, 서울문화재단 조명감독으로 새로운 출발
- 조회 : 118
- 등록일 : 2026-09-02
세명대학교 공연예술학과 22학번 졸업생 오승아가 서울문화재단 서초예술교육센터 조명감독으로 임용되며 공연예술 현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승아 조명감독은 재학 시절 공연예술학과에서 다양한 공연 제작 과정과 실습에 참여하며 무대기술 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공연 제작 과정에서 조명 디자인과 운용 등 무대기술 전반을 경험하고, 실제 공연 현장과 연계된 실습을 통해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조명 기술이 갖는 역할과 중요성을 배워왔다.
특히 공연예술 분야의 특성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적인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넓혀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후에도 공연예술 현장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서울문화재단 서초예술교육센터 조명감독 임용을 통해 무대기술 분야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다.
오승아 조명감독은 “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경험과 현장 실습들이 실제 공연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세명대학교 공연예술학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문화재단 조명감독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면서 다양한 공연 현장에서 좋은 경험을 쌓고,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조명감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오승아 졸업생의 진출은 재학 중 쌓은 공연 제작 경험과 현장 중심의 교육이 졸업 후 실제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공연예술학과 학생들에게도 전공을 바탕으로 무대기술 분야에서 다양한 진로를 선택하고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세명대학교 공연예술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연기와 공연 제작뿐만 아니라 조명, 음향, 무대기술 등 공연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연예술 현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오승아 조명감독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기대한다.


